서울, 12월12일 (로이터)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방문은 어려워졌으며 1월 방문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최근에 상황이 변한 것은 없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12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올해 답방이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는 제가 계속 해왔다"면서, 방문 시기와 관련해 "상황 변화 없다"고 말했다.
(유춘식 기자)
서울, 12월12일 (로이터)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방문은 어려워졌으며 1월 방문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최근에 상황이 변한 것은 없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12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올해 답방이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는 제가 계속 해왔다"면서, 방문 시기와 관련해 "상황 변화 없다"고 말했다.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