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전 세계 기관 투자자 및 억만장자 투자자들은 이미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에 있어 앞서가고 있다. 수익률을 높이고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AI 기반 투자를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맞춤화하고 또 개발하고 있다.
이제 인베스팅프로 유저들도 인베스팅닷컴의 새로운 플래그십 AI 기반 주식 선별 도구인 프로 추천(ProPicks)을 이용해 집에서 편안하게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50개 이상 금융 신호를 결합한 프로 추천(ProPicks)은 AI 파워를 활용해 좋은 시기나 어려운 시기에 모두 시장을 여유 있게 앞서갈 수 있도록 하는 6가지 적극적 관리 전략을 제공한다.
오늘은 그중 첫 번째 전략인 ‘S&P 500 이기기’(Beat the S&P 500)를 살펴보려고 한다.
전략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전략은 고급 AI 모델을 활용해 S&P 500 지수에서 500개 종목의 재무 데이터를 분석하고 매월 초과수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위 20개 종목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S&P 500 이기기’ 전략이 지난 10년간 시장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S&P 500 이기기’ 전략은 매월 재조정(리밸런싱)되어 변화하는 시장 역학 관계와 계속 진화하는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유저들이 시장을 앞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S&P 500 이기기’ 전략에 포함된 화이자, 온세미컨덕터, 센틴 등 3개 종목을 자세히 살펴보고 향후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낼 수 있는 이유를 알아보자.
인베스팅프로 유저들은 프로 추천(ProPicks) 갤러리 페이지에서 나머지 5가지 전략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인베스팅프로 유저가 아니라면 연장된 사이버 먼데이 세일을 통해 최대 60% 할인을 받고 인베스팅프로를 구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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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세미컨덕터
- 인베스팅프로 건전성 수준: 매우 우수(great)
- 인베스팅프로 공정가치: 저평가(26.4% 상승 여력)
- 선생 주가수익비율: 13.8배
- 배당수익률: 0.0%
온세미컨덕터(NASDAQ:ON)는 미국 및 전 세계에 지능형 감지 및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온세미컨덕터의 지능형 전력 기술은 더 가볍고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 고속 충전 시스템 그리고 태양광 스트링, 산업용 전력 및 저장 시스템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통해 자동차 업계의 전기화를 가능하게 한다.
온세미컨덕터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13.8% 상승했고, 올해 들어서는 14.3% 상승했다.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
인베스팅프로의 애널리스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세미컨덕터는 25.7%의 상승 여력이 있는 저평가 종목이다.
최근에는 11월에 로스엠케이엠에서 온세미컨덕터에 대한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0월에는 크레이그할럼과 서밋인사이트에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베어드는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20.00달러에서 60.00달러로 낮추면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아날로그 업체들의 가동률 저하가 재개될 뿐만 아니라 리드타임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어서 가격 압박을 가져올 수 있다. 우리는 하반기를 침체가 아닌 중간 사이클 조정으로 보고 있다.”
최근 주요 뉴스
지난 10월 발표된 온세미컨덕터의 3분기 매출은 21억 8천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1.39달러였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21억 5천만 달러, 1.34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또한 온세미컨덕터는 4분기 부진을 예상하면서 900명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
2. 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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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베스팅프로 공정가치: 저평가(39.8% 상승 여력)
- 선행 주가수익비율: 16.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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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틴(NYSE:CNC)은 미국의 보험 미가입 및 무보험 가정, 상업 기관 및 군인 가족들에게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센틴은 매니지드 케어(Managed Care)와 스페셜티 서비스(Specialty Services) 부문으로 운영된다.
센틴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6.8% 상승했고, 연초 대비 10.2% 하락했다.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
인베스팅프로의 애널리스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센틴 주식은 적정하게 평가되어 있고 17.7% 상승 여력이 있다.
지난 9월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은 센틴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79.00달러에서 72.00달러로 높이면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현재 센틴은 역사적으로 MCO 밸류에이션의 바닥인 2024년 예상 주당순이익의 10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새로운 수익 예상치는 RFP 손실, 메디케이드 재심사, MA 마진 등 주요 리스크를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포함하도록 재조정되었다.”
최근 주요 뉴스
지난 10월에 발표된 센틴의 3분기 매출은 380억 4천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00달러였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362억 달러, 1.53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11월에는 2024년 1월 1일부터 수잔 스미스(Susan Smith)를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3. 화이자
- 인베스팅프로 건전성 수준: 매우 우수(Great)
- 인베스팅프로 공정가치: 저평가(41.6% 상승 여력)
- 선행 주가수익비율: 16.4배
- 배당수익률: 5.4%
화이자(NYSE:PFE)는 코로나19 백신과 잠재적인 미래 mRNA 및 항바이러스 제품을 포함해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한 유명 제약사다.
화이자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1% 상승했고 연초 대비 37.8% 하락했다.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
인베스팅프로의 애널리스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화이자 주가는 적정하게 평가되어 있으며 24.7%의 상승 여력이 있다.
지난 10월에는 제프리스에서 화이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UBS는 ‘중립’ 의견을 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화이자는 일부 투자자들이 잠재적 저점을 감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의미 있는 촉매제가 부족하고,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씨젠(Seagen) 인수 이후를 고려할 때 투자 심리를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주요 뉴스
10월에 발표된 화이자의 3분기 매출은 132억 달러 주당순손실은 0.17달러였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132억 3천만 달러, 주당순손실은 0.08달러로 예상치를 하회했다.
또한 10월 19일 기준 토르말린 바이오(NASDAQ:TRML)에 대해 패시브 지분(경영권 목적이 없는 20% 미만 보유)을 6.26%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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