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 기업정책연구원장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
노무 문제로 야기된 현대모비스의 사업부 분할 이슈가 포티투닷 합병 등의 이슈와 엮이며 현대차그룹의 주가 변동성을 야기하고 있다.
최양오 ISD기업경제연구원장과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은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현대모비스, 현대차를 포함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종목들에 대한 투자 관점과 함께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물적분할, 혹은 신규 상장과 관련된 시나리오에 대해 점검해 보자.
또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 관점도 확인해 본다.
1. 현대모비스가 밝힌 사업구조 재편안 세부 내용은?
2.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3. 시장에서 의심을 줄이지 않고 바라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4. 2018년에 실패한 지배구조 이슈, 이번에는 본격화 될까?
5. 지배구조 이슈라면 현대모비스 지분 확보가 핵심?
6. 정의선 부회장이 가진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활용 가능성은?
7, 현대차 (KS:005380), 기아차 (KS:000270), 현대모비스 매력은?
김종효 선임기자 kei1000@info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