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기술 분석가인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오늘(3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동평균선(MA)이 상승세로 전환했다"며 "이는 지난 2015년 11월에 보인 시그널과 같으며, 이 때 BTC 시세는 340 달러에서 19,800 달러로 급등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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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기술 분석가인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오늘(3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동평균선(MA)이 상승세로 전환했다"며 "이는 지난 2015년 11월에 보인 시그널과 같으며, 이 때 BTC 시세는 340 달러에서 19,800 달러로 급등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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