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0.94% 오른 42,224에 장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4일 40,913을 기록한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높이 올라갔다.
이어 9일부터 사흘 연속 종가 기준으로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5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면서 장중 한 때 최고인 42,000대를 찍었다. 장중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닛케이지수 최고 기록 경신에는 역시 뜨겁게 달아오른 미국 증시 상황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