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1월22일 (로이터) -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1일(현지시간) 북한과의 외교적 노력을 저해하지 않도록 내년 한미연합 '독수리 훈련' 범위가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기자들에게 "독수리훈련은 외교를 저해하지 않을 수준으로 조금 재정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으로 훈련이 어느 정도 축소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11월22일 (로이터) -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1일(현지시간) 북한과의 외교적 노력을 저해하지 않도록 내년 한미연합 '독수리 훈련' 범위가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기자들에게 "독수리훈련은 외교를 저해하지 않을 수준으로 조금 재정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으로 훈련이 어느 정도 축소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