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9월08일 (로이터) -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선택적 디폴트(SD)'에서 'CCC+'로 상향 조정했다.
S&P는 1000억달러 이상 채무의 성공적 재조정을 등급 상향 조정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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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ina defuses default crisis with 'massive' debt deal ^^^^^^^^^^^^^^^^^^^^^^^^^^^^^^^^^^^^^^^^^^^^^^^^^^^^^^^^^^^>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