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20일 (로이터) - 렉스 틸러슨 미국 재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30분 동안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시 주석과 회담을 원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토너 대변인은 시 주석과 틸러슨 장관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 차이점이 있지만 양국 사이에 더 큰 협력 기회가 존재한다는 데 의견일치를 봤다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기자)
워싱턴, 3월20일 (로이터) - 렉스 틸러슨 미국 재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30분 동안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시 주석과 회담을 원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토너 대변인은 시 주석과 틸러슨 장관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 차이점이 있지만 양국 사이에 더 큰 협력 기회가 존재한다는 데 의견일치를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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