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로이터/IFR) - 신한은행이 3년물과 5년물 사무라이본드 발행금리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3년물은 엔 오퍼사이드 스왑 대비 25bp, 5년물은 36~38bp로 각각 제시했다.
초기 가이던스 금리는 3년물은 20~25bp, 5년물은 35~40bp였다.
신한은행은 1.5년물도 추가했는데 스왑 대비 10bp로 마케팅하고 있다.
발행 주관사는 씨티그룹, 다이와, 미즈호가 맡았고 프라이싱은 빨라봤자 내일 중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