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6월22일 (로이터) - 일본 금융청(FSA)이 은행들에게 북한과 일본 기업과 단체가 만든 합작회사 10곳의 수상한 자금 흐름에 대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고 22일 이번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이 밝혔다.
이에 대해 FSA는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
도쿄, 6월22일 (로이터) - 일본 금융청(FSA)이 은행들에게 북한과 일본 기업과 단체가 만든 합작회사 10곳의 수상한 자금 흐름에 대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고 22일 이번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이 밝혔다.
이에 대해 FSA는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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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