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라이트론은 에바누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주주총회결의취소청구 사건의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문승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피신청인들의 이사로의 직무 집행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송달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kim0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라이트론은 에바누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주주총회결의취소청구 사건의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문승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피신청인들의 이사로의 직무 집행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송달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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