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6월20일 (로이터) -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준비 실무 협상단을 이끌었던 조지프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사임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백악관 관리들이 밝혔다.
헤이긴 비서실장은 이미 북미회담 이후 백악관을 떠날 것으로 알려져왔었다.
관리들에 따르면 그는 7월6일 사임한다.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
워싱턴, 6월20일 (로이터) -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준비 실무 협상단을 이끌었던 조지프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사임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백악관 관리들이 밝혔다.
헤이긴 비서실장은 이미 북미회담 이후 백악관을 떠날 것으로 알려져왔었다.
관리들에 따르면 그는 7월6일 사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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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