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은 8월부터 12월까지 박물관 1층 뮤지엄샵을 상시체험 ‘섬유창작소’로 새롭게 꾸며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참가비는 무료다. 8월에는 패션관 전시 관람과 패션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한 체험을, 9월에는 산업관 관람과 폐원단 및 자투리 실로 꾸미는 나만의 직물체험을 진행한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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