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송고된 기사 제목과 본문의 '수요'를 '발행 규모'로 정정합니다.)
도쿄, 7월11일 (로이터/IFR) - KT가 3년, 5년 만기 사무라이본드를 엔화 오퍼스왑 대비 각각 27bp, 37bp를 가산한 수준에 프라이싱했다.
3년물과 5년물 발행 규모는 각각 296억엔, 4억엔이다.
씨티그룹, 다이와가 공동으로 주관 업무를 맡았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앞서 송고된 기사 제목과 본문의 '수요'를 '발행 규모'로 정정합니다.)
도쿄, 7월11일 (로이터/IFR) - KT가 3년, 5년 만기 사무라이본드를 엔화 오퍼스왑 대비 각각 27bp, 37bp를 가산한 수준에 프라이싱했다.
3년물과 5년물 발행 규모는 각각 296억엔, 4억엔이다.
씨티그룹, 다이와가 공동으로 주관 업무를 맡았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