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중구 스파오 명동점에서 모델들이 '안티더스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셔츠와 슬랙스, 레인코트, 트렌치 코트 4가지 아이템 총 26가지 스타일의 스파오 안티더스트 시리즈는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섬유에 형성해 물이나 기타 오염 물질로부터 섬유를 보호하도혹 해 각종 오염에 강하고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최소화 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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