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AI 대항마 프랑스 ‘미스트랄AI’에 지분 투자

입력: 2024- 07- 06- 오전 03:15
© Reuters.  네이버, 오픈AI 대항마 프랑스 ‘미스트랄AI’에 지분 투자
035420
-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네이버가 프랑스의 인공지능(AI) 유니콘 기업 '미스트랄AI'에 지분 투자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렐리아캐피털 'K-펀드2'는 미스트랄AI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다. 투자 액수는 비공개다.

코렐리아 캐피탈은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디지털경제 장관과 유럽 금융전문가 앙투안 드레쉬가 설립한 스타트업 육성 펀드다.

지난 2016년 당시 네이버와 라인이 각각 5000만유로씩 총 1억유로(당시 약 1200억원)를 출자했다. 네이버는 2017년에도 1억 유로를 추가 투입했다.

미스트랄AI는 지난해 5월 구글 딥마인드 출신 인사가 설립한 '소버린(Sovereign) AI' 기업이다.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의 희망'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미스트랄AI가 오픈AI의 챗GPT 대항마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 6월 설립된 이래 1년만에 약 10억 유로(약 1조4874억원)의 투자금이 몰렸다.

미스트랄AI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미스트랄 7B' 등을 앞세워 소버린 AI 전략을 펴고 있다. 최근 58억 유로(약 8조 6473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해진 네이버 (KS:035420) 글로벌투자책임자(GIO)도 소버린 AI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AI에 투입되는 자금이 2022년 919억 달러(127조8329억원)에서 2025년 1600억 달러(222조5600억원)에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5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