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IBK투자증권 전 부사장에게 징역 1년 6월이 구형됐다.
검찰 /김학선 기자 yooksa@ |
검찰 측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진술과 증거를 종합하면 공소사실에 대해 충분히 유죄로 보인다”며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inthera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IBK투자증권 전 부사장에게 징역 1년 6월이 구형됐다.
검찰 /김학선 기자 yooksa@ |
검찰 측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진술과 증거를 종합하면 공소사실에 대해 충분히 유죄로 보인다”며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inthera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