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금요일 혹한 날씨로 인해 취임식을 실내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통적으로 야외에서 열리던 대통령 취임 퍼레이드는 대신 인근 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트럼프는 취임 연설과 기도, 그리고 기타 연설들이 미국 국회의사당 로툰다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소는 과거 1985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극심한 추위로 인해 취임식을 진행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대통령 당선인은 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이러한 계획 변경을 발표했습니다. 그의 게시물에서, 취임식에 참석하는 모든 고위 인사들과 손님들이 국회의사당으로 안내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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