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24일 (로이터) -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의 지난 주말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여전히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있다고 말했다.
관리들은 기자들에게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단거리 미사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정책 검토를 거의 마무리했으며, 제이크 설리반 국가안보보좌관이 한국 및 일본 안보실장들과 다음주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