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3월19일 (로이터) - 중국 외교부는 19일(현지시간) 미국과의 알래스카 고위급 회담에서 많은 대립이 있었으며, 이는 중국이 바라던 일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베이징, 3월19일 (로이터) - 중국 외교부는 19일(현지시간) 미국과의 알래스카 고위급 회담에서 많은 대립이 있었으며, 이는 중국이 바라던 일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