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워싱턴, 3월05일 (로이터) -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이달 중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3명의 정통한 소식통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링컨, 오스틴 장관은 한국과 일본 장관들과 '2+2' 형식의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이 로이터에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들이 17일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고 연합뉴스는 17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