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4월19일 (로이터) - 유럽 난민의 참상을 카메라에 담은 로이터와 뉴욕타임스(NYT)가 2016년 퓰리처상 긴급뉴스 보도사진 부문에서 공동 수상했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으며, 해산물 산업 노예 노동을 다룬 AP의 기사는 퓰리처상 공공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 원문기사 로이터통신이 수상한 보도사진을 감상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http://reut.rs/22IV7Jg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