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로이터) -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24일(현지시간) 영국의 국가신용등급(Aa1)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유럽연합에 대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에 한동안 불확실성이 초래될 것이며 이는 중기적 성장 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기사 기자)
6월27일 (로이터) -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24일(현지시간) 영국의 국가신용등급(Aa1)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유럽연합에 대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에 한동안 불확실성이 초래될 것이며 이는 중기적 성장 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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