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이 12일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을 찾아 3차원(3D) 안경을 쓰고 입체 영상을 보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파주=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홍남기 "분양가 상한제 실제 적용하려면 부처간 협의 필요"
홍남기 "대기업, 디스플레이산업에 적극 투자해야"
당정, 13일 국회서 비공개 회의…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 논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이 12일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을 찾아 3차원(3D) 안경을 쓰고 입체 영상을 보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파주=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홍남기 "분양가 상한제 실제 적용하려면 부처간 협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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