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07일 (로이터) - 미국 서비스업 활동이 6월 급격히 반등해 거의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6일(현지시간) 6월 서비스업 지수가 57.1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5월에는 45.4였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시사한다.
앞서 로이터 사전 조사에서는 48.9로 전망됐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7월07일 (로이터) - 미국 서비스업 활동이 6월 급격히 반등해 거의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6일(현지시간) 6월 서비스업 지수가 57.1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5월에는 45.4였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시사한다.
앞서 로이터 사전 조사에서는 48.9로 전망됐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