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총 43개사 1억5606만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고 29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1억7006만주) 대비 8.2% 줄었으나 지난해 12월(1억4890만주) 보다는 4.8% 증가했다.
[표=예탁원] |
코스닥시장에서는 ▲광림 ▲나노스 ▲베스파 ▲솔트웍스 ▲한독크린텍 ▲마이크로디지탈 ▲행남사 ▲캐스텍코리아 ▲신라젠 ▲키이스트 ▲아이티엠반도체 ▲대유에이피 ▲브이티 지엠피 ▲에이티세미콘 ▲줌인터넷 ▲나무기술 ▲마이크로프랜드 ▲이노메트리 ▲뉴트리 ▲전진바이오팜 ▲제테마 ▲제넨바이오 ▲에스제이그룹 ▲라닉스 ▲나노브릭 ▲에이비엘바이오 ▲올리패스 ▲엠젠플러스 ▲티움바이오 ▲유틸렉스 ▲뉴인텍 ▲한국코퍼레이션 ▲레드로버 ▲앤디포스 ▲비피도 ▲바이오빌 ▲더블유아이 ▲진매트릭스 ▲노터스 ▲코리아센터 등 40개사, 총 1억5339만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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