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연예인인 승리와 관련된 논란에 급락했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반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26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전날보다 600원(1.62%) 오른 3만7750원을 기록 중이다.
와이지엔터는 전날 승리가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입건되면서 14% 하락했다. 승리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연예계 은퇴 입장을 밝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30세 모든 걸 잃을 관상?" 다른 관상가가 본 승리 연예...
이홍기, 승리·정준영 카톡방 의혹 간접 반박? "걱정마쇼"
'성접대 의혹' 승리, 은퇴 선언
승리 연예계 은퇴 선언…관상 전문가가 본 30대 이후 운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