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로이터) - 금주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는 없어
* 금주 미국 쪽에서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경로나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을 바꿀 정도로 파급력이 있는 경제지표 발표는 예정되어 있지 않다. (금주 해외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과 전망과 전망치 )
미국에서는 주택착공, 건설허가, 기존주택 판매 등 몇 가지 주택 관련 지표들과 함께 2분기 경상수지와 9월 마르키트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 등이 나온다.
유로존에서는 아예 발표되는 지표 자체가 거의 없다. 영국은 소비자와 생산자물가와 소매판매 등이 발표된다.
일본에선 무역, CPI, 니케이 제조업 PMI 등이 나온다. 일본 금융시장은 월요일에는 공휴일로 휴장한다.
호주에서는 주택가격 지수 발표만 예정되어 있다.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