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7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윌리엄스 소노마 크리스마스컬렉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현대백화점은 성탄절을 맞아 압구정 본점, 목동점, 대구점 등에 입점돼 있는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크리스마스컬렉션을 27일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산타클로스와 트리 등 크리스마스 장식이 된 접시와 와인잔 등 50여 가지의 식기류와 겨울철 한정으로 판매하는 초컬릿류의 디저트로 구성돼 있다. 12월까지 20% 할인 판매한다. 모델들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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