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지난 22일 라오스 사반나케트주에서 ‘깜빠네-KT&G 학교’ 준공식을 열었다. KT&G가 학교 건립에 기부한 금액은 2억6000만원으로,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았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감푼 투파이푸 사반나케트 주 부지사(다섯 번째) 등이 준공식 행사에 참여했다.
KT&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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