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로이터) - 북한의 무기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대북 압박 수위를 최대한 높여야 한다는 데 대해 미ㆍ일 양국의 의견이 '100퍼센트' 일치한다고 13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밝혔다.
그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시작할 의향이 있다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와 같이 답했다.
* 원문기사 기자)
12월13일 (로이터) - 북한의 무기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대북 압박 수위를 최대한 높여야 한다는 데 대해 미ㆍ일 양국의 의견이 '100퍼센트' 일치한다고 13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밝혔다.
그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시작할 의향이 있다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와 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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