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 출처=애경산업 |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스마일 덴탈케어 브랜드 ‘에어화이트(AIRWHITE)’에서 매일 하루 한 번 사용으로 치아 미백 효과가 있는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TRIPLE TONE UP WHITENING GEL)’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치아 미백제로 시간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밝고 환한 치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치아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과산화수소(H2O2)와 비타민C, 레몬 추출물을 배합하였으며, 치아 착색 제거에 도움을 주는 기술인 ‘에어루미네 테크놀로지™’(AIR-LUMINE TECHNOLOGY™)를 적용했다. 특히 치아 미백 주성분인 과산화수소(H2O2)를 자사 미백치약 대비 3배 이상 함유해 더욱 효과적인 치아 미백 케어가 가능하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 겔은 전용 폴리셔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나 폴리셔는 치아 사이즈에 딱 맞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디테일한 미백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에어화이트 듀얼화이트닝 클렌저 ‘폴리셔’ 헤드에 가득 담아 본체를 작동시켜 치아에 도포하여 사용한다. 도포시 잇몸에 닿지 않게 주의해 치아에 꼼꼼히 도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에어화이트 관계자는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보다 간편하고도 꼼꼼한 셀프 케어가 가능해 매일 하루 한 번씩 꾸준히 사용한다면 치아 밝기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