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10월 명품 대전 관련 이벤트. 출처=LF |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7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해외 명품과 면세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는 명품 대전 행사를 실시하고, 오는 10월 8일에는 관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F몰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상품군이 확충된 10월 해외 명품 대전을 기획했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찌, 프라다, 태그호이어, 판도라, 몽블랑, 이자벨마랑, 빈스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비롯해,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생로랑, 발렌티노, 알렉산더맥퀸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면세 재고 등 총 80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약 19만개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월 명품 대전에서는 대표적으로 ▲프라다 모노크롬 숄더백이 85만원대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카메라백이 85만원대 ▲생로랑 벨트백이 57만원대에 ▲구찌 삐티 마몬트 반지갑이 45만원대 ▲구찌 실버 트레이드마크 반지가 21만원대에 ▲버버리 지퍼 장지갑이 36만원대에 ▲스와로브스키 실버 플라워장식 목걸이가 9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LF몰에서는 이번 명품 대전 행사 기간 중 7일부터 1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 특정 해외 명품 브랜드 상품을 9900원에 구매 가능한 구매권에 응모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 럭키드로우를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이벤트 참여 다음날 자동으로 해당 명품 브랜드의 상품을 단일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별도 링크가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