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06일 (로이터) -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폐기하지 않으면 미국은 대북 제재 강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분명히 밝혀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비핵화를) 할 의지가 없다면 경제 제재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사실 우리는 제재 강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3월06일 (로이터) -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폐기하지 않으면 미국은 대북 제재 강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분명히 밝혀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비핵화를) 할 의지가 없다면 경제 제재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사실 우리는 제재 강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