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05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수주 내에 북한에 대표단을 파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아직 약속은 할 수 없지만 다시 (북한과의 협의에) 복귀해, 수주 안에 평양에 대표단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동의 이익이 있는 지점들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3월05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수주 내에 북한에 대표단을 파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아직 약속은 할 수 없지만 다시 (북한과의 협의에) 복귀해, 수주 안에 평양에 대표단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동의 이익이 있는 지점들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