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로이터) - 북미 정상회담이 30분 이내로 마무리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로 회담장을 떠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양국 정상이 서명식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언급을 거부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혼자 한국시간 4시 기자회견 열 것이라고 전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2월28일 (로이터) - 북미 정상회담이 30분 이내로 마무리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로 회담장을 떠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양국 정상이 서명식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언급을 거부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혼자 한국시간 4시 기자회견 열 것이라고 전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