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월7일 (로이터)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각각 대통령 특사로 중국과 일본을 방문해 최근 자신들의 북한 방문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 실장은 8일 중국을 방문해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을 면담할 예정이며, 서 원장은 10일 일본을 방문해 아베 신조 총리를 면담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유춘식 기자 ; 편집 이경호 기자)
서울, 9월7일 (로이터)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각각 대통령 특사로 중국과 일본을 방문해 최근 자신들의 북한 방문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 실장은 8일 중국을 방문해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을 면담할 예정이며, 서 원장은 10일 일본을 방문해 아베 신조 총리를 면담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유춘식 기자 ; 편집 이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