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보일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978년 경동기계로 출발한 경동나비엔은 지난 40여년 동안 대한민국의 보일러 산업을 선도,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 이래 경영이념인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적 가치로 추구해왔다.
경동나비엔은 가정용 보일러의 효시가 된 콤팩트형 사각 보일러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고효율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보일러산업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기술은 친환경 고효율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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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에너지 28% 절감하는 콘덴싱보일러…가스비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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