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37_디어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 출처=LG생활건강 |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의 남성 피부의 안티에이징을 위한 고보습 고탄력 올인원 세럼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세럼’은 피부 건조함, 탄력 저하, 깊은 주름 등 다양한 피부 노화 현상을 고민하는 남성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해주는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스킨, 로션, 에센스가 하나로 결합된 올인원 제품으로 번거로움없이 간편하게 스페셜케어가 가능하다.
숨37° 자연•발효의 정수인 싸이토시스®를 함유하였으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은 물론, 외부 환경으로 지친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또한 강력한 보습력과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엑토인 성분을 함유, 겨울철 칙칙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및 깊은 주름이 고민되기 시작하는 중년 남성 피부의 다양한 노화 증상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또한 부드러운 저자극 포뮬러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오랫동안 당김이나 푸석함 없이 탄력있고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간편하게 단 한 병만으로도 완벽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남성 올인원 제품이 꾸준히 인기”라면서 “계절의 변화와 연령에 따른 남성 피부 고민에 맞춰 산뜻한 수분감으로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은 남성들에게는 올인원 세럼을, 중년에 접어들어 피부 건조, 주름 등 급격한 노화가 고민되는 남성들에게는 올인원 퍼밍 세럼을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