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제프리스에 따르면 곧 출시될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의 AI 하드웨어 슬레이트인 ‘코파일럿+PC’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적당한 순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애널리스트들은 단기적으로는 핵심 성능의 상당한 개선이 AI보다 더 큰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둘째, 7개 공급업체가 코파일럿+PC를 출시할 예정이며, 그중 가장 주목해야 할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Surface)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모델이 이전 모델보다 훨씬 빠르며 배터리 수명도 더 길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에 판매되는 모든 PC 중 20%를 AI PC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절한 ‘품질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코파일럿+PC의 주요 AI 기능 중 하나인 리콜(Recall) 기능을 초기에는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Windows Insider Program)의 테스터들에게만 프리뷰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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