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목요일(13일) 테슬라(NASDAQ:TSLA) 연례 주주총회에서 일론 머스크 CEO의 560억 달러 보상 패키지에 대한 찬반이 결정될 것이다. 또한 이번에 투표에 부쳐질 일련의 안건 중에는 테슬라 본사를 델라웨어에서 텍사스로 이전하는 안건도 포함되어 있다.
일론 머스크에 따르면 개인 주주의 90%가 두 가지 안건에 모두 찬성표를 던졌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 최대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 투자자들은 반대하고 있는데, 이들은 이 보상을 "터무니없다"고까지 표현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일론 머스크의 리더십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 투자자들이 머스크 보상 패키지를 승인하면 현재 12.9%에서 22%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어 테슬라에 대한 지배력을 재확인할 수 있지만, 제안이 거부되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테슬라 투자자이거나 테슬라 투자자가 되어 최고의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가장 진보된 인공지능(AI) 기반 주식 선별 도구가 테슬라 주식에 작별을 고할 때가 되었음을 시사한다는 점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베스팅프로 구독자들은 6월 “S&P 500 지수 이기기” 프로픽 전략 조정에서 테슬라가 매도할 12개 종목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5월 한 달 동안 테슬라 주가는 2.84%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고 6월 현재까지도 4.21%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픽 전략은 시장 벤치마크를 능가할 가능성이 가장 큰 종목을 AI가 선별한다. 특히 “S&P 500 지수 이기기” 전략은 지수를 능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가장 수익성이 높은 2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작년 10월 프로픽 출시 이후 5월 말까지 “S&P 500 지수 이기기” 전략은 28.21%의 수익률을 기록해 같은 기간 S&P 500의 14.86%의 두 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백테스팅’ 분석에 따르면, 2013년 1월 1일부터 2024년 6월 1일까지 “S&P 500 지수 이기기” 전략은 1,052.6%의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해 S&P 500의 수익률 270%를 782.6%p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픽 전략을 활용해 최대한의 수익을 얻으려면 AI가 매월 선정하는 매도, 매수, 보유 대상 종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S&P 500 지수 이기기” 전략에는 지난 금요일에 10:1의 비율로 주식 분할을 실행한 엔비디아(NASDAQ:NVDA) 등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대형주가 포함된다. 현재 투자자들은 약 120달러에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인베스팅프로 구독자들은 지난 11월 “S&P 500 지수 이기기” 전략이 엔비디아를 매수 종목으로 선정했을 때부터 상승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해당 기간 동안 엔비디아 주가는 분할 전 420달러에서 1,220달러로 상승했다.
하지만 투자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본 원칙 중 하나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 즉 “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말라”는 속담처럼 “한 곳에 모든 것을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프로픽 전략을 사용하면 가장 강력한 주식에 투자하고, 시장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얻는 동시에, 폭락 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할 수 있다.
인베스팅프로 구독자는 프로픽 전략은 물론 올바른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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