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3월05일 (로이터)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한국에서 출발한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또 중국 본토와 이란에서 오는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금지를 연장하는 한편,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여행객들에 대한 의료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시드니, 3월05일 (로이터)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한국에서 출발한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또 중국 본토와 이란에서 오는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금지를 연장하는 한편,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여행객들에 대한 의료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