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9월24일 (로이터/IFR) - KEB하나은행이 달러 표시 144A/Reg S 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을 초기 가이던스 3개월 리보에 100bp를 가산한 수준에 마케팅하고 있다.
이 채권에는 발행자 등급과 동일한 A1/A+ 등급이 부여될 전망이다.
프라이싱은 이르면 오늘 뉴욕 장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씨티그룹, HSBC, KEB 하나 글로벌파이낸스, UBS가 공동으로 주관 업무를 맡았다. CTBC은행과 하나금융투자가 보조주관사를 맡았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