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1월08일 (로이터) - 미국과 칠레 정부가 내년 1월 미국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미국 고위 관리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칠레 정부는 이달 16~17일 산티아고에서 열릴 예정이던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취소한 바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11월08일 (로이터) - 미국과 칠레 정부가 내년 1월 미국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미국 고위 관리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칠레 정부는 이달 16~17일 산티아고에서 열릴 예정이던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취소한 바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