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05일 (로이터) - 마이크로소프트(MS)는 4일(현지시간)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시애틀 지역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직원들에게 3월25일까지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MS는 또 이 지역으로의 불필요한 출장도 중단시켰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3월05일 (로이터) - 마이크로소프트(MS)는 4일(현지시간)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시애틀 지역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직원들에게 3월25일까지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MS는 또 이 지역으로의 불필요한 출장도 중단시켰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