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2월23일 (로이터) - 지난 21일(현지시간)로 끝난 한주 동안 투자자들이 미국 소재 주식형 펀드에서 216억달러를 빼낸 것으로 22일 공개된 리퍼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2008년 6월 이후 최대 유출 규모다.
같은 주 과세형 채권펀드로부터는 20억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머징마켓 채권펀드에서는 2억100만달러의 자금이 유출돼 6주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뉴욕, 12월23일 (로이터) - 지난 21일(현지시간)로 끝난 한주 동안 투자자들이 미국 소재 주식형 펀드에서 216억달러를 빼낸 것으로 22일 공개된 리퍼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2008년 6월 이후 최대 유출 규모다.
같은 주 과세형 채권펀드로부터는 20억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머징마켓 채권펀드에서는 2억100만달러의 자금이 유출돼 6주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