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라이트론은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으로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조회 공시 재답변에 대해 미확정이라고 7일 공시했다.
라이트론은 “본 파산신청 진행은 지난 4월 25일이 심문기일이었으나, 원고 우경운의 불출석 사유로 기일은 추후 지정 상태”라며 “신청인 우경운 사건에 대하여 재판은 현재 진행 중이며, 확정되는 되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라이트론은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으로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조회 공시 재답변에 대해 미확정이라고 7일 공시했다.
라이트론은 “본 파산신청 진행은 지난 4월 25일이 심문기일이었으나, 원고 우경운의 불출석 사유로 기일은 추후 지정 상태”라며 “신청인 우경운 사건에 대하여 재판은 현재 진행 중이며, 확정되는 되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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