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4월05일 (로이터) - 일본 증시가 5일 엔 강세가 주춤한 영향에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미ㆍ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경계감을 보여 상승폭은 제한됐다.
니케이지수 는 0.3% 오른 18,861.27에 마감됐다.
간밤 미국 국채 수익률이 5주 만에 최저점을 기록한 영향에 고수익을 추구하는 은행 및 보험주들이 고전했다. 은행업종지수는 1% 내렸다.
토픽스지수 는 강보합(+0.01%)인 1,504.66을 기록했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