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월20일 (로이터) - 정부가 한국GM이 공장 폐쇄 계획을 발표한 군산을 고용위기 지역 및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각각 지정해 지역 경제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대책 마련 지시에 따라 이런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춘식 기자)
서울, 2월20일 (로이터) - 정부가 한국GM이 공장 폐쇄 계획을 발표한 군산을 고용위기 지역 및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각각 지정해 지역 경제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대책 마련 지시에 따라 이런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