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4월30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전화통화에서 남북한 간의 정상회담이 비핵화에 긍정적이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향한 '역사적인 발걸음'이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일본 총리실이 29일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도쿄, 4월30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전화통화에서 남북한 간의 정상회담이 비핵화에 긍정적이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향한 '역사적인 발걸음'이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일본 총리실이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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